먼 발치서 나를 발견하고 뛰어오는 아이들,
엄마닷, 엄마~~~~
어? 은산이 엄마닷, 은산이 엄마~~~~~
교회선생님이닷, 선생님~~~~~~
나에게 열광하는 사람은 없을지라도
나를 단숨에 알아보고 달려드는 이 아이들이 있어 행복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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