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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앙

예수쟁이식 사고방식

by 호호^.^아줌마 2012. 1. 10.

 

* 살려보려고 애썼던 하늘진주는 죽고 생각지도 않던 풀이 잘도 자라고 있다.

 

 

예수쟁이식 사고방식


사람은 늘 된다고 생각하고 되려고 노력하면 노력하는  대로 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고 죽겠다’
‘다 틀렸다’
‘나는 죽었다’
하는 식의 부정적 사고방식과 언어 습성부터 고쳐야 우리 민족의 의식 혁명이 이루어질 것 같다.

 

민수기 13장의 열두 정탐 가운데 열 명은, 자신들은 가나안 족속의 눈에 메뚜기로 보이고 자신들 눈에도 자신들이 거인 앞의 메뚜기처럼 보이더라고 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이 우리의 밥이라고 했다. 전자는 불신앙적 사고를 했고, 후자는 신앙적 사고를 했다.

 

전 이스라엘군은 블레셋의 골리앗 앞에서 고양이 앞의 쥐처럼 떨었으나 소년 다윗은 골리앗을 신앙의 눈으로 볼 때 그의 밥이었다.

 

신앙적 시야, 신앙적 사고의 습성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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