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이야기341 전남 172개 학교 우레탄트랙 납성분 기준치 초과, 나주 18곳 최다 ◇나주지역 18개 학교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 성분이 검출돼 트랙 사용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학생들에게 우레탄 트랙을 손으로 만지지 말도록 하고 활동 후에는 곧바로 손을 씻도록 하는 등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학생건강 위협 우레탄트랙 철거는 .. 2016. 8. 22. 가무악이 함께하는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공연 가무악이 함께하는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공연 올해 화순에서 무안 남악 이전 남도소리울림터에 새둥지 전남도립국악단의 토요공연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남도소리울림터에서 펼치는 전남도립국악.. 2016. 7. 30. 전남 종가문화 보존·계승할 ‘종가회’ 발족 ◇ 전남을 대표하는 문중의 대표들이 전남종가회를 발족했다. 전남 종가문화 보존·계승할 ‘종가회’ 발족 2년 임기 회장 해남 윤형식 씨, 부회장 나주 박경중 선임 10대 이상 종손 분기마다 정례회 통해 종가문화 선양키로 전남의 대표 종손, 종부, 문중 대표 등 30명이 전남종가회를 구.. 2016. 6. 23. 전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지원사업 ‘최우수기관’ ◇ 관광객 유치 및 남도문화 재발견, 차별화된 관광서비스 구축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전남문화관광재단이 ‘2015년 지역협력형 문화예술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은 지난 4월 확대개편 후 출범식 장면> 전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지원사업 ‘최우수기.. 2016. 6. 23. 이전 1 ··· 4 5 6 7 8 9 10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