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옥중시 서예전1 한국작가 25인 호찌민 옥중시 서예전 ◇ 김명자 作 ‘옥중에 자유인 머물다’ 중에서 ◇ 홍석창 作 ‘동정에서’ 묵향 속에 살아난 호찌민의 민족정신 한국작가 25인 호찌민 옥중시 서예전 11일 ~14일 동신대 문화박물관에서 팜 띠엔 반 주한 베트남 대사 등 참석 한국작가 25인의 호찌민 옥중시 서예전이 11일부터 14일까지 동신대학교 5층 .. 2009.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