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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저널49

마을순례①…샘이 깊은 마을 온수동 정상채 씨 마을순례①…샘이 깊은 마을 온수동 정상채 씨 미래산단 들어서면 사라질 마을 알리려‘동분서주’ “삶의 터전 내주고 어디로 가나” 아직도 막막하기만 마르지 않는 샘․보도연맹사건의 비운 남겨야할 텐데... 한창 토지보상 문제로 옥신각신하고 있는 마을 나주시 동수동 온수골. 탯자리는 .. 2008. 9. 26.
전문예술극단「예인방」‘친정엄마’ 호평 친정엄마 役임은희 전문예술극단「예인방」‘친정엄마’ 호평 나주 배과수원집 무대로 고향과 엄마의 마음‘열연’ 나주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극단 「예인방」의 72회 기획공연 ‘친정엄마’가 세대의 관심을 아우르는 줄거리와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9일과 20일 나주문.. 2008. 9. 26.
나만 있고 너는 없는 성명서‘난무’ 섣부르거나 혹은 한발 늦거나... 나만 있고 너는 없는 성명서‘난무’ 7~8월 나주시의회·시장 관련 성명서 20여건 민주당 의정보고서“불법선전물에 가깝다” 나주선관위, 진상 조사 후 경고조치할 듯 나주사회가 최근 두 달여 동안 나주시의회 파행 및 신정훈 시장 재판 등과 관련해 성명서와 광고가.. 2008. 9. 11.
말 많고 탈 많은 나주시 버스행정 말 많고 탈 많은 나주시 버스행정 불친절․불성실민원 끊이지 않는데 예산지원 늘리기로 벽지․오지마을 교통약자 택시비 지원만이 상책인가? 나주지역 버스 운행과 관련해 지역민들 사이에 불만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도 아랑곳없이 나주시가 버스업체에 대해 재정적인 지원을.. 2008.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