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다는 것
깨진다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아무 권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단지
나의 권리를 하나님 앞에서 포기한다는 뜻이 아니라
지옥에 가는 것 외에는
아무 권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이것은 자기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또한 시간, 돈, 재산, 지위 등에 대해서
아무것도 갖지 못한 이로 여기는 것이다. -로이 헤신
To be broken means to have no rights before God and man.
It does not mean merely surrendering my rights to Him
But rather recognizing that I haven't any,
except to deserve hell.
It means just being nothing and having nothing
that I call my own, neither time, money,
possessions nor position. - Roy Hession
Today’s Memory Verse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태복음 5:3)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어가는 성탄의 밤 (0) | 2009.12.25 |
---|---|
결국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0) | 2009.12.25 |
내가 살아가는 이유...딸의 낙서 (0) | 2009.12.22 |
돈, 늘 돈이 문제다 (0) | 2009.12.22 |
^-^하하^.^호호 은강이네③ (0) | 200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