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술&상식

말하기로 시작하는 신개념 글쓰기 프로그램

by 호호^.^아줌마 2009. 3. 9.

말하기로 시작하는 신 개념 글쓰기 프로그램

     
  지도순서  
     
 
글 맛보기
처지와 나이가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쓴 보기 글을 읽으며 ‘나도 저와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그걸 써야겠구나!’, ‘이렇게 솔직하게 쓰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글쓰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또 글쓰기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감을 갖게 한다.
마음껏
이야기하기
딱딱한 원리를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숙제를 하고 난 후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말하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글쓰기에 다가간다.
마음껏 쓰기
앞에서 자기가 마음껏 한 이야기와 재미있게 읽은 또래 글을 바탕으로 글쓰기의 가닥을 잡고, 단숨에 마음을 모아 글을 쓴다.
글 다듬기
옆 친구가 쓴 글이나 자기가 쓴 글을 선생님과 함께 읽고, 다듬으면서 서로 생각을 나눔으로써 글 쓰는 능력을 기른다.
문장연습
연필과 원고지(문장훈련 코너)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맞춤법, 띄어쓰기, 바른 문장 공부하기’와 같이 글쓰기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항들과 국어 문법을 학습한다.
재미있는 숙제
아이들에게 ‘친구에게 하루 다섯 번 웃어 주기’, ‘운동장에서 큰소리로 소원 외치기’ 같은 재미있는 숙제를 내주어 경험의 폭을 넓히도록 한다. 이번 주에 내주는 재미있는 숙제는 바로 다음 주에 다룰 글감이 된다.
읽기자료
글을 쓰는 힘은 많은 글을 읽음으로써 길러지기도 한다. 다양한 읽기자료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요약하는 힘과 아울러 글을 쓰는 힘을 더욱 튼튼하게 다진다.
독서토론
다양한 분야별로 선정한 학년별 필독서를 읽고, 토론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독서토론과 다양한 감상문 쓰기 지도가 함께 이루어진다.
 
     
 
 
 
특징  
     
 

1. 말하기부터 시작하여 글쓰기의 두려움을 없애주고, 재미있는 숙제로
생생한 글쓰기 지도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싫어하는 것은 머릿속에서 억지로 짜낸 글을 쓰게 하기 때문이다. 좋은 글은 체험에서 나온다. 자기가 겪어봐서 잘 아는 일에 대해 글을 쓰도록 이끈다면,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다. 아롬이 글쓰기는 ‘부모님 어깨 주물러드리기’, ‘큰 소리로 소원 외쳐보기’같은 재미있는 숙제를 하고 나서 글을 쓰니까 생각과 느낌이 살아있는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2. 또래모임별 토론학습으로 논리적 사고력 향상

좋은 글을 쓰려면 먼저 좋은 생각을 가져야 하므로 아롬이 글쓰기는 말하기부터 시작한다. 또래 아이들끼리 모여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사이에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정리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다.

3. 다양한 읽기자료와 독서토론을 통해 글쓰기와 논술에 필요한 배경지식과
이해력 향상


직접 체험 중심의 글쓰기 학습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풍부한 독서를 통하여 간접 경험을 넓혀 주는 독서학습도 병행한다. 단계별로 다양한 내용과 주제의 읽기자료를 제공하여 독해ㆍ요약 훈련을 하며, 다양한 분야의 학년별 필독서를 읽고 함께 토론해 보는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4.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또래모임별 토론식 수업에 알맞도록 개발된 문종별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5. 체계적인 순서에 따른 지도

'논술&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쓰기와 글짓기  (0) 2009.03.09
◈ 글쓰기Ⅰ단계 ◈ [1년 과정 : 초등 초급]  (0) 2009.03.09
알파벳 유머^^   (0) 2009.03.09
동화나라  (0) 2009.02.12
내 컴퓨터 사양은 내가 먼저 알고 있자  (0) 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