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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살리기13

영산강 살리기 '눈 가리고 아웅' ◇ 영산강 살리기 사업현장에서 마구잡이로 훼손된 수십 그루의 자생수목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는 현장이 고스란히 목격되고 있다. 영산강 살리기 '눈 가리고 아웅' 멀쩡한 자생수목 베어내고 한쪽에선 나무심기 공사장 주변 무차별 잉어포획, 물고기 몰살위기 영산강 살리기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 2010. 11. 22.
영산강 살리기 어느 장단에 춤추랴? ◇영산강을 포함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정국현안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조계종 화쟁위원회가 지난 2일 영산강살리기사업 현장을 방문, 찬반여론을 청취했다. 영산강 살리기 어느 장단에 춤추랴? 환경단체 이어 종교계 영산강 살리기 찬반논쟁 가열 불교계 2일 영산강 사업현장 방문 각계의견 청취.. 2010. 8. 9.
영산강 살리기 이러다 세종시 될라 영산강 살리기 이러다 세종시 될라 “이 자리에 직접 물난리 겪어 본 사람 있습니까? 저는 작년 7월 집중호우 때 일주일 사이에 두 번이나 집이 침수되는 피해를 겪었던 사람입니다. 물난리 안 겪어본 사람은 그 고통 모릅니다. 억울하면 다른 데로 이사 가서 살라고요? 그러지 못하고 사는 것인 죄라면.. 2010. 8. 9.
영산강살리기 ‘하자’ ‘말자’ 혼란스러워 ◇ 영산강뱃길복원추진위원회와 영산강살리기협의회가 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 노안면 학산리 승촌보 건설현장에서 영산강 살리기 찬성집회를 갖는 모습<왼쪽 사진>과 광주전남지역 인권위원회 목사들이 같은 현장에서 반대 기도회를 갖고 있는 모습<오른쪽 사진> 영산강살리기 ‘하자’ .. 201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