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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여행기

나주관광SNS서포터즈 나주 소문내기 ‘팸투어’

by 호호^.^아줌마 2016. 5. 17.

◇나주관광SNS서포터즈 두 번째 팸투어가 6일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장과 복암리고분전시관 등지에서 펼쳐졌다.

 

 

나주관광SNS서포터즈 나주 소문내기 ‘팸투어’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복암리고분전시관-노안 금안동 투어

관광지, 맛집, 멋집, 축제, 체험관광 구석구석 얘깃거리 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나주의 관광지, 맛집, 멋집, 축제, 체험관광 등 재미있는 나주이야기를 발굴 홍보하고 있는 나주관광SNS서포터즈 두 번째 팸투어가 지난 6일 실시됐다.

 

이번 팸투어는 5일 개막한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장’을 시작으로 빛가람혁신도시의 새로운 명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빛가람전망대, 다시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을 돌아 신숙주 생가가 있는 노안면 금안동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들 서포터즈들은 이날 팸투어를 하면서 얻은 나주의 이모저모를 개인 블로그와 BAND,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나주시는 온라인을 통해 관광지, 맛집, 볼거리 등 재미있는 나주이야기를 발굴하고 홍보하여 나주를 전국에 알리고 나주 관광을 활성화 할 목적으로 지난해 7월 전국의 파워블로거와 카페지기, 밴드, SNS 활동가 등을 공모로 선발했다.

 

이날 서포터즈를 안내한 윤이정 씨는 지난해 나주관광SNS서포터즈를 시작으로 나주향교 이야기꾼강좌와 나주관광대학 등을 통해 나주시 공식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금안동 해설을 맡은 나주정씨 종부 이옥화 씨는 설재 정가신의 후손으로 이날 금안동8경을 비롯한 마을 이모저모를 알차게 해설해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조선 최고의 유학자로 손꼽히는 신숙주의 생가 터가 아무런 기념사업도 없이 문패만 덜렁 남아있어 서포터즈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주었다.

 

 

◇ 생가 터라는 명패만 남아있는 나주시 금안동 신숙주생가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에서...

 

 

 

 

 

 

 

 

 

 

 

 

쉬었다 가세나!!!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주제공연 퍼펫가든의 ' 하늘정원'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 선생의 프랙탈 아트 작품 앞에서...

 

 

 

 

 

 

임시개장 중인 빛가람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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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혁신도시를 빛낸 765명이라고?

 

다시면 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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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3대 명촌 나주시 노안면 금안동을 가다

-설재서원, 신숙주 생가, 쌍계정 그리고 노안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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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설립 108년을 맞은 노안성당

 

 

 

 

노안 한옥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