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양순 기자101

“똑바로 해”“말조심해” 막나가는 시의원들 “똑바로 해”“말조심해” 막나가는 시의원들 시민여론 아랑곳없이 책임 떠넘기기‘급급’ 민주당, “의장단 2석 양보한댔더니 서면 보장하라며 파행” 무소속, 파행 책임“최인기 의원 개입과 민주당 독단 때문” 20일 남짓 계속되고 있는 나주시의회 파행과 관련해 시민․사회의 비난여론.. 2008. 7. 16.
나주시의회 김종운 의원 민주당 입당 나주시의회 김종운 의원 민주당 입당 “무소속 의원으로서 의정활동 한계 느꼈다”밝혀 무소속 의원들 “정치도의 저버린 공작정치”규탄 지난해 12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나주시의회 무소속 김종운 의원(가선거구-남평․산포․금천․노안)이 지난 7일 민주당에 입당했다. 김 의원.. 2008. 7. 11.
나주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끝내‘파행’ 나주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끝내‘파행’ “차라리 문 닫아라”의회 무용론 대두 무소속 의원들 의장단 2석 요구에 민주당 1석 고수 야합과 꼼수정치로 얼룩진 의회 시민 혈세만 낭비하는 셈 나주시의회가 제5대 후반기 임기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원 구성을 놓고 엎치락뒤치락 파.. 2008. 7. 11.
나주여고, 운구차 교정 통행 ‘논란’ 나주여고, 운구차 교정 통행 ‘논란’ ‘학습권 침해’주장 속“30년 동안 아무일 없었다” 학교 활성화 차원 장기적인 대안 모색 필요할 듯 나주지역 한 여학교가 지난 30년 동안 공동묘지와 이웃해 있으면서 정문으로 운구차가 버젓이 통행해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나주여자고등학교(.. 200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