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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41

친환경농사 “그래도 왕우렁이로 간다” 친환경농사 “그래도 왕우렁이로 간다” 장마철 이전 집중 수거 등 생태계 영향 최소화 대책도 생태계 교란종 지정 대비한 친환경농법 대안마련 시급 왕성한 식욕으로 잡초와 해충 등을 먹어치워 친환경농업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왕우렁이가 최근 환경부 등에 의해 생계태 교란종으로 지정될 움직임.. 2008. 6. 11.
미래산단 땅투기 의혹, 신 시장만 모른다? 기자수첩 미래산단 땅투기 의혹, 신 시장만 모른다? 김양순 기자 정확하게 지난 5월 19일 점심나절이었다. 나주시민회관에서 5․18민중항쟁 28주년 기념행사가 열려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촌로 서 너 명이 사무실에서 격앙된 목소리로 뭔가를 설명하고 있었다. 자리를 같이해서 자초지종을 들어보.. 2008. 6. 11.
흉물처럼 방치된 ‘빈집’ 이대로 좋은가? 흉물처럼 방치된 ‘빈집’ 이대로 좋은가? 남평 100채, 금남동 60채 등 나주지역 3백76채가 빈집 철거비용 지원에도 아랑곳 않는 집주인, 행정도 미온적 최근 농촌지역은 물론이고 도심지역까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빈집이 늘고 있어 주민생활에 큰 불편요인이 되고 있다. 나주시가 지난 3월.. 2008. 6. 11.
나주에서도 광우병 쇠고기 반대‘촛불대행진’ 나주에서도 광우병 쇠고기 반대‘촛불대행진’ 시민대책위 꾸려 조직적으로 전개, 시민 공감대 확산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나주에서도 지난 10일 다섯 번째 촛불집회가 열리는 등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운동이 조직적인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 2008.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