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cebook65

2013년 3월20일 Facebook 이야기 김양순 17:59|facebook 허허...홀로서 웃노라(獨笑) 곡식 많은 집에는 먹을 사람 없고 有粟無人食 자식 많은 집에는 배고파 걱정이라네 多男必患飢 높은 벼슬아치 꼭 바보여야 한다면 達官必憃愚 재주 있는 사람 써먹을 데가 없다네 才者無所施 온갖 복(福) 갖춘 집안이야 몇 집 없으나 家.. 2013. 3. 20.
2013년 3월19일 Facebook 이야기 김양순 12:47|facebook 목련꽃 꽃잎 속 그 내밀한 시어들 젊은 베르테르는 지금도 슬플까... 나주 동신대 앞 나주볼테기집 정원에서 김황제 13:31|facebook → 김양순 하필이면 볼테기집일줄이야~ 김양순 15:03|facebook → 김양순 ㅋㅋ 그 집 아구찜이 한 볼테기감이지요! 2013. 3. 19.
2013년 3월16일 Facebook 이야기 김양순 13:17|facebook 대학때 복수전공으로 했던 신문방송학과 지도교수 김민환 선생님이 은발의 소설가로 등장하셨다. 나 졸업하고 몇년 뒤 모교인 고려대로 가셨다가 은퇴하시고 다산을 연구하신다 들었는데 뜬금 없이 담징이라니... 언론학자 노신사 김민환 선생님이 만난 담징이 궁금.. 2013. 3. 16.
2013년 3월14일 Facebook 이야기 김양순 08:40|facebook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저는 한 3년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와이프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도 회사.. 2013.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