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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사람들528

임성훈 나주시장 취임식에서 민선5대 시정지표 밝혀 “상식 통하는 소통행정 하겠습니다” 임성훈 시장 취임식에서 민선5대 시정지표 밝혀 ‘시민화합’ 시민사회 요구 어떻게 담아낼지 관건 임성훈 나주시장이 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각계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시장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의 첫발을 내딛었다. 임 시장은 취임사에.. 2010. 7. 5.
한국쓰리엠 노사분규 끝없는 ‘공방전’ ◇한국쓰리엠의 노사분규가 1년이 넘도록 타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회사측이 용역업체를 동원 노조활동을 막고 있어 파문이 커지고 있다.<사진은 노조원들이 그늘막을 설치하려고 하자 용역회사 직원들이 막아서고 있는 모습> 한국쓰리엠 노사분규 끝없는 ‘.. 2010. 6. 29.
“시장권한대행 꼬리표 떼 후련합니다” “권한대행 꼬리표 떼 후련합니다” 홍경섭 부시장 나주시장권한대행 5개월 마감 앞두고 “도청에 근무하는 4급 공무원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소망은 시·군 부단체장으로 나가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행정경험을 현장에서 최대한 발휘해보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0. 6. 29.
“지방의회, 시민봉사의 장으로 거듭나야” “지방의회, 시민봉사의 장으로 거듭나야” 8년 의정활동 마감 강인규 의장 소회 밝혀 “8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의원생활을 마감하면서 내가 진정으로 시민봉사자로서 의정활동에 임했던가 하는 회한이 큽니다.” 제6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짐정리를 위해 잠시 의장실에 들른 강인규 의장.. 2010.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