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주의시인

사랑하는 김노금 님을 배웅하며...

by 호호^.^아줌마 2022. 3. 7.

김노금 권사님

김노금 의원님

김노금 원장님

김노금 작가님

김노금 시인님

김노금 원장님

김노금 딸,아내, 엄마, 언니...

 

 

19571013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당신

66년 생애를 힘껏 사랑하며 사시다

 

 

202236

이윽고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시다!

 

 

"당신과의 모든 날들이

소중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하늘나라, 그 곳에서

부디 평안하소서!"

 

 

202236

당신을 사랑하는 김양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