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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여행기152

대한민국 나주의 가을하늘입니다 당신은 살면서 스스로 무릎 꿇고 복종하고 싶은 대상이 있습니까? 2011년 9월 27일 오후 나주시 오량동 국가지정 사적 제456호 오량동 토기요지 발굴현장에서 바라본 하늘입니다. 정말 무릎 꿇고 싶은 위엄과 아름다움 아닌가요?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도종환 음악에 압도 되어 버리고 싶은 날이 있습.. 2011. 9. 30.
금성산 물놀이장 개장에 경현동 '몸살' ◇ 경현동 주민들이 금성산 물놀이장 개장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며 마을 입구에 과속방지턱과 공중화장실 설치를 요구하고 있으나 행정이 이를 외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금성산 물놀이장 개장에 경현동 '몸살' 주민들 공중화장실 설치 요구에 “땅 희사하면...” 마을입구 과속방지턱 요구.. 2011. 8. 1.
[스크랩] `연애고샅길`을 가보셨나요? 연애고샅길 표지가 거시기하다.^^* '시골마을의 조그만 골목길'을 뜻하는 '고샅길'에 '연애'가 붙어있으니 무슨 뜻일까? 아마도 골목길의 폭이 너무 좁아 사람이 비껴가기도 어려울 정도라 자연스래 스킨십이 이루어진다는 뜻이지 싶다. 이런 골목길을 지나쳐본 사람이라면 어렸을적 이 골목길에서 마.. 2011. 7. 29.
나주 도시재생, 일본 홋카이도(北海島)에서 배운다 기획연재…나주를 바꿔라 ‘확’ 바꿔라⑧ ◇ 오타루는 운하를 개선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 민간중심으로 유리공예, 오르골로 대표되는 관광도시로 성공해 연인원 750만 명이 도시를 다녀간다. 도시재생, 일본 홋카이도(北海島)에서 배운다 낡은 맥주공장이 박물관으로 변신 관광객 유치의 마중물로.. 2011.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