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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이야기1618

70년대 도로계획에 100년 전통 깨지나? ◇나주시가 나주읍성권에 대해 도시재생사업과 도로개설, 역사문화복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02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 종교시설이 소방도로 개설을 반대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70년대 도로계획에 100년 전통 깨지나? 나주제칠일안식일교회 교회 관통하는 소방도.. 2016. 5. 3.
나주시민원탁회의 시즌2…27일 개막 나주시민원탁회의 시즌2…27일 개막 오후6시30분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내가 꿈꾸는 10년 후 나주’ 주제로 15일까지 시민소통실(☎339-8131~4) 또는 읍면동에 신청 후 참석 가능 나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에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내가 꿈꾸는 10년 후 나주’를 주제로 ‘제2회 나.. 2016. 4. 15.
나주지역 초등교사 몰지각 언행 ‘도마 위에’ 나주지역 초등교사 몰지각 언행 ‘도마 위에’ “놀다가 쳐죽어라” 막말 논란 학부모들 집단대응 나주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다 학부모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학부모들에 따르면, 교사 K씨는 파쿠르 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학생에.. 2016. 4. 12.
나주 원도심 지중화2단계사업 시행착오 “안돼” ◇ 9일 중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원도심 지중화2단계 사업 및 중부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사업 주민설명회에서 시민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제시 됐다. 나주 원도심 지중화2단계사업 시행착오 “안돼” 한전, 중앙로·버스터미널 주변 2.3km구간 3~9월 중 공사시행 하수관거사업 병행, 공정.. 2016.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