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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처럼 방치된 ‘빈집’ 이대로 좋은가? 흉물처럼 방치된 ‘빈집’ 이대로 좋은가? 남평 100채, 금남동 60채 등 나주지역 3백76채가 빈집 철거비용 지원에도 아랑곳 않는 집주인, 행정도 미온적 최근 농촌지역은 물론이고 도심지역까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빈집이 늘고 있어 주민생활에 큰 불편요인이 되고 있다. 나주시가 지난 3월.. 2008. 6. 11.
나주에서도 광우병 쇠고기 반대‘촛불대행진’ 나주에서도 광우병 쇠고기 반대‘촛불대행진’ 시민대책위 꾸려 조직적으로 전개, 시민 공감대 확산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나주에서도 지난 10일 다섯 번째 촛불집회가 열리는 등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운동이 조직적인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 2008. 6. 11.
“혁신도시 건설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혁신도시는 나주의 미래, 우리 자녀들의 희망” ‘지방살리기 및 혁신도시 건설촉구 전국대회’ 나주에서 열려 “수도권 규제완화 맞서 지역균형발전정책 사수하자” 한목소리 정부와 여당에 의해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 혁신도시 건설을 촉구하는 전국대회가 지난 10일 나주시 중앙로 남고문 앞에.. 2008. 6. 11.
[스크랩] 추부길목사님께 사탄목사가 띄우는 편지 추부길목사님께 사탄목사가 띄우는 편지 이명박 장로님과 추부길목사님께 사탄 목사가 편지를 띄웁니다. 추부길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님이라 불러야 하나요, 아니면 목사님이라 부르는 것이 나을까요? 지난 5일 한국 미래포럼 창립2주년 감사 예배 현장에서 축사를 하신 내.. 2008.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