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243 한수제 둘레길 한바퀴 볕 좋은 주일 오후 한수제 둘레길 댕겨왔습니다. 2012. 3. 25. 자전과 공전의 사랑 자전적 사랑 공전적 사랑 제일 낮은 사랑이 질투입니다. 질투는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자전의 사랑은 언제 변할지 모릅니다. 사랑이 발전하면 자비가 됩니다. 영원한 사랑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공전의 원리에 입각한 사랑으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하려면 ‘나만 사.. 2012. 3. 14. 대화 겉도는 공직사회, 보고 있자니 괴롭다 대화 겉도는 공직사회, 보고 있자니 괴롭다 임성훈 나주시장이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다고 해 현장을 찾았다. 지난달 정기인사를 두고 직원들의 불만이 팽배해 있는 상태에서 넥타이 풀고 한번 얘기 해보자는 자리려니 생각하고 내심 기대를 했다. 중하위직 공무원들에게 있어.. 2012. 3. 13. 총선 여론조사, 표심(票心) 읽을 수 있나 총선 여론조사 표심(票心) 읽을 수 있나 “이 상품 지금 주문폭주하고 있습니다. 매진임박이니 서둘러 주세요.”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잠깐 시선이 머문 TV홈쇼핑 방송에서 쇼 호스트들이 하는 말에 귀가 솔깃해지는 건 충동구매에 약한 소비자들만의 특성일까. 많은 사람들이 사는 물건.. 2012. 2. 2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