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문화박물관 ‘남도의 조형전’

 

동신대 문화박물관 ‘남도의 조형전’

신호재.정홍기 등 교직출신 작가 초청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관장 이상필)이 광주와 전남지역 교사.교수 출신 작가들을 초청, ‘남도의 조형전’을 갖는다.

 

다음달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남도의 자연미와 서정성을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하고 여기에 시대정신을 반영해서 남도의 멋과 정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동신대 박물관은 이번 특별전과 함께 ‘또 다른 시각으로…’ 라는 주제로 국제무대와 아트 페어, 미술관특별전등을 통해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역량 있는 작가들을 선정, 초대전을 열고 있다.

 

◇ 동신대 문화박물관이 남도의 자연미와 서정성을 살린 특별전 ‘남도의 조형전’을 다음달 17일까지 전시한다.<사진은 유상국 화백의 ‘일상(15호 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