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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야기222

5·18, 시대와 세대를 넘어 평화의 도구로 ◇ 5·18민주화운동기념일 31주년을 맞아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5·18정신과 한반도평화’를 주제로 열린 학술심포지엄이 열렸다. 5·18, 시대와 세대를 넘어 평화의 도구로 광주가톨릭대, 5·18정신과 한반도평화 학술발표회 5·18민주화운동기념일 31주년을 맞아 광주인권평화재단과 한겨레통일문.. 2011. 5. 24.
[스크랩] 치와와 4형제 * 누구 보시라고 다시 띄웁니다. 또 봐도 귀엽죠? 지금 키우는 뇬은 성격이 예쁜 바로 아래 '꿈'이 입니다.       '꿈'이... (흔한 노랑견이지만 인물로 치면 네 형제 중 꿈이 으뜸이다)     마당에 묶여있는 진돗개 찰수(察守)는 아주 오래 전 내 초딩 때 지어논 이름이다. 초등학교 시절 부.. 2011. 5. 3.
동수엄마 고희연에서... 지난 주말 초등학교 동창인 동수 엄마가 칠순을 맞아 잔치를 했다. 나주중앙초등학교 32회 동창들, 모처럼 자리를 함께 했다. 나주 미도뷔페에서 오후 5시부터 잔치가 시작됐다는데 내가 도착한 시각은 7시가 다 돼가고 있었다. 그런데도 연회는 지칠줄 모르고 흥에 겨워 있었다. 대단한 분들... 사회보.. 2011. 3. 24.
'아, 그랬구나!' ‘아, 그랬구나!’ 김수평 /나주뉴스 독자위원 딱히 언제부터라고 말할 수는 없어도 오래 전부터 눈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시로 눈물이 나고 책이라도 볼라치면 돋보기를 쓰지 않고는 볼 수 없습니다. 부우옇게 시야가 흐려 저만치서 오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했습.. 2011.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