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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야기222

부끄러운 대한민국 부끄러운 나주 지도자 부끄러운 대한민국 부끄러운 나주 지도자 임준선 1555년 조정에 어떤 신하가 상소문을 올렸다. 이 상소문을 읽은 명종과 수렴청정을 하던 문정왕후는 얼굴이 흙빛이 되었다. “전하의 나라 일이 이미 잘못 되어서 나라의 근본이 이미 망하였고, 하늘의 뜻이 가버렸으며 인심도 이미 떠났습니다. 비유하.. 2009. 8. 7.
[스크랩]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1부 지난 2009년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GSnJ 인스티튜트" 초대(참여)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녹색성장 및 녹색생태 도시 관련 심포지움도 함께 열린 행사 중 제주 올레길 걷기를 하면서 아름다운 제주와 고난의 제주 그리고 미래희망의 제주도 함께 공부하며 생각해 보는 계기가 .. 2009. 8. 3.
[스크랩]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2부 올레길 걷기 2번째 이야기입니다. 참 많은 걸으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느림의 미학이 바로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 행복도 바로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 나눔도 사랑도 바로 우리곁에 있었습니다. 다만 우리는 모르는 척 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GSnJ 인스티튜트 멤버들과 .. 2009. 8. 3.
금호, GM의 몰락을 보았는가 정인서 칼럼 0801 금호, GM의 몰락을 보았는가 지난 100년 동안 미국의 상징으로 일컫는 기업이 있었다. GM이다. 미국 제조업의 역사이며 경영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대향생산, 대량소비’의 대표적인 기업이었다. 그러나 2009년 6월 1일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함으로써 그 찬란했던 영광들은 사라.. 2009.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