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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야기222

송전탑투쟁, 반대가 아니라 상생이다 특별기고 … 송전탑투쟁, 반대가 아니라 상생이다 박재웅(38·다시면 가운리) 광주 평동-나주간 15만4천볼트 특고압 송전탑 98기 가운데, 다시면 가운리 1구에 10여기, 가운리 2구에 10여기는 민가에서 평균 30~100m 거리에 설치되고 70m 높이의 20여기 송전탑은 가시정도가 100%로 주거환경 및 경작활동에 극.. 2009. 6. 20.
김현임 칼럼… 반가(畔佳) 김현임 칼럼… 반가(畔佳) 생일을 맞아 아이들이 왔다. 누구보다 반가운 건 젖니박이 새 손녀려니 아들과 사위, 며느리와 딸, 그리고 동생을 본 후 제법 의젓해진 혜서로 해 조용하던 마당이 일순 떠들썩하다. 하긴 우리집 마당이 평소에도 그리 조용한 편은 아니었다. 먹이가 부족하면 개밥으로 해결.. 2009. 6. 19.
달빛 아래 거침없는 자유 "여성들의 안전한 밤길 만들기를 위한 여섯 번째 달빛시위” 달빛 아래 거침없는 자유 ★ 주 관 : 광주여성의전화 성폭력상담소 ★ 연대기관 : 광주여성민우회, 인구보건복지협의회 ★ 일 시 : 2009년 7월 10일(금), 오후 7시~10시(3시간) ★ 후 원 : 여성부, 전국성폭력상담소. 보호시설협의회 ★ 장 소 : 금.. 2009. 6. 17.
[구인광고] 나주를 바꿈으로써 세상을 바꾼다 “나주를 바꿈으로써 세상을 바꾼다” “나주를 바꿈으로써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 꿈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취재 중에 만난 한 시민의 얘깁니다. 지금 우리에게 ‘희망’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지금 나주에 ‘희망이라는 것’이 있느냐고 묻는다.. 2009.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