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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야기222

[스크랩] `남 편`이 아니라 `내 편`이야 1. 남편이 사랑스러운 일로 기쁘게 해주면 잊지 말고 바로 보상하라. 2. 칭찬을 많이 하라. 무거운 남자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힘은 발차기가 아니라바로 작은 칭찬이다. 3. 가끔 남편을 꼭 안아줘라.남편도 아기처럼 사랑이 고픈 법이다. 4. 남편 젓가락이 잘 가지 않은 음식은 과감히 버려라. 5. 남편이.. 2009. 5. 24.
[스크랩] 아내 앞에서 다른 여자 칭찬하지 마라 1. 아내가 TV를 볼 때 감히 다른 프로그램 보겠다고 설치지 마라. 2. 아내 앞에서 다른 여자 칭찬하지 마라. 3. 아내가 해주는 밥은 무조건 맛있게 먹고 남기지 마라. 4. 피곤해도 양치질과 샤워는 잊지 말고 자라. 5. 휴일에는 집에만 있지 말고 아내와 함께 바깥으로 나가라. 6. 아내가 걸레를 빨면 창문을 .. 2009. 5. 24.
돌이의 소원 특별연재…나의 그리운 교단일기③ 돌이의 소원 김정음자(은퇴교사·나주시 대호동) 바른생활 공부시간입니다. “나의 소원은 무얼까?” 이렇게 묻자마자 돌이가 손을 번쩍 들고 큰소리로 대답을 합니다. “저는 우리엄마와 아빠를 보는 것이 소원이어요.” 돌이의 대답을 듣고 나는 그만 가슴이 찡.. 2009. 5. 23.
우호장(又湖丈) 어르신을 송별하며 우호장(又湖丈) 어르신을 송별하며 김현임 어르신, 어르신 세상사 숱한 만남에는 반드시 이별이 있다했습니다. 하여 해마다 쏟는 이별의 눈물 때문에 대동강 물은 마르지 않는다던가요. 오늘 저 유난히 출렁이는 영산강물의 몸피도 어르신을 보내는 우리의 눈물로 부쩍 불어났을 겁니다. 어느 해던가.. 2009. 5. 22.